대전지부 소개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시5:7)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시149편3절)

샬롬!!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아 대전지부를 섬기고 있는 백현아 전도사(대전명성교회 교육부담당)입니다. 노아(하나님을 노래하는 아이들) 선교단은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에게 음악과 문화라는 도구로 좋은 "예수문화"를 전하는 문화선교단체입니다. 

노아 대전지부는 2013년 11월에 대전명성교회 내에 설립되었고, 교육부서인 비전트리의 교회사역 안에서 지금까지 아름답게 성장하였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60명이상의 노아 단원들이 (6세~25세)이 활동하였고, 대전지역 안에 있는 10개의 교회학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섬겼습니다. 노아 대전지부는 매년(2014~2019년까지) 노아 대전지부 정기 예배(콘서트) , 노아 일일캠프, 노아 겨울영성캠프 등등 지역 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로 인하여 모임과 사역들이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현재 노아 대전지부는 온라인(ZOOM & 유튜브)을 통하여 모임과 레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부흥하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노아 대전지부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아름답고 선한 3가지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대전지부를 섬기고 있는 단원들이 각자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춤추는 예배자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다음세대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의 세대로 말씀 안에서 잘 양육되길 원합니다. 
둘째, 대전과 충청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예배사역을 통하여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담대히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미자립 개척 교회와 지역사회 곳곳에 복음의 찬양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셋째, 더 나아가 노아 대전지부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나라와 민족과 세계 열방의 어린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에게 예수찬양 문화를 보급하여 열방에 구원받는 주의 백성이 많아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가 세워지도록 섬기며 돕는 세계 선교사역에 아름답게 쓰임 받길 바라고 원하고 소원합니다

대전노아지부 단원들